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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요가기록_아난다 요가원 후기 및 예약방법
    SELF CARE(성장하는 사람๑) ★/YOGA요가 2026. 10. 1. 16:30

    드디어 성공한 아난다 요가원 🧘🏻‍♀️
    ​
    요즘 나는 하타요가에 푹 빠져 있다.
    ​
    주민센터에서 꽤 오랫동안 요가를 다녔지만
    돌이켜보면 아사나 하나를 제대로 완성해본 기억은 별로 없다.
    ​
    제주에 있을 때도 요가를 했다.
    좋아하는 제주에서 바다도 보고, 좋은 선생님을 만나 수련도 하고.
    ​
    그런데 이상하게 늘 조금씩 부족했다.
    ​
    ‘이건 왜 안 되지?’
    ‘내 몸은 왜 이렇게 움직이지 않을까?’
    ​
   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계속 찾게 됐다.
    ​
    지금도 마찬가지다.
    내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찾고,
   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다.
    ​
    아마 내가 요가를 계속하는 이유도 이런 것 같다.
    ​
    잘하고 싶어서이기도 하지만
    어딘가에 오래 머물면서
    한 사람에게, 한 공간에, 그리고 요가에
    조금씩 깊게 빠져드는 것.
    ​
    그런 과정이 좋다.
    ​
    하하…
    결국 나는 또 요가원을 찾고 있다. 😌
    ​
    그런데 참 신기하다.
    ​
    요가를 하다 보면 사람과 사람이 계속 연결된다.
    제주에서 만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소개해주고,
    그렇게 알게 된 곳에서 또 새로운 수련을 시작하고.
    ​
    요가인들은 정말 어딘가에서 다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.
    ​
    그리고 그렇게 조금씩 이어진 끝에
    드디어 아난다 요가원을 만나게 됐다.
    ​
    아직 첫걸음이지만
    왠지 이번에는 조금 오래 머물러보고 싶다.
    ​
    두근두근.
    ​
    잘할 수 있을까,
    이번에는 내가 찾던 곳일까.
    ​
    아직은 모르겠다.
    ​
    그래서 더 기록해보려고 한다.
    ​
    오늘의 수련,
   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아사나,
    잘되지 않았던 동작,
    그리고 그 안에서 느낀 내 몸의 변화까지.
    ​
    천천히 하나씩.
    ​
    요가를 잘하는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
    아직도 헤매고 있는 한 사람의 요가 일기.
    ​
    그렇게 시작해본다.
    ​
    두근두근 너무 떨려서 1시간전에 도착해 주위를 빙글빙글 돌았다


    수련후


    ​
    수련 후 화장실 ^^


    생각보다 힘들다 정말 ..
    내일 모레쯤 근육통이 올꺼다 ㅠ 그래도 좋타아 🧘‍♀️
    ​
    예약방법
    바디코디라는 어플에서 다운 ( 매월 지정일에 오픈된다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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